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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조금 이른 시기에 핀 꽃도 있지만, 지금은 바로 벚꽃의 시기인 듯하다. 봄 날씨만큼이나 벚꽃의 유혹은 발길을 멈추게 한다.

경주의 벚꽃 명소 김유신 장군묘 입구 길은 만개
▲ 경주의 벚꽃 경주의 벚꽃 명소 김유신 장군묘 입구 길은 만개
ⓒ 김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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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벚꽃
▲ 경주의 벚꽃 경주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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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벚꽃
▲ 경주의 벚꽃 경주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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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벚꽃
▲ 경주의 벚꽃 경주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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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도 보문관광단지 일부를 제외하고는 벚꽃이 만개에 가깝게 활짝 피었다. 태종무열왕릉으로 가는 길과 김유신장군묘 가는 길, 시내 대릉원(천마총)의 돌담길과 월성과 계림 일대 동부사적지대, 삼릉으로 가는 길과 황성공원 가는 길, 경주 엑스포 공원 일대 등 명소로 알려진 길 대부분에 벗꽃이 활짝 피었다.

경주의 벚꽃
▲ 경주의 벚꽃 경주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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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벚꽃
▲ 경주의 벚꽃 경주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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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벚꽃
▲ 경주의 벚꽃 경주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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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4일과 5일)에 경주로 연인과 가족들과 나들이 오면 벚꽃 구경은 마음껏 할 수 있을 듯하다. 지금 주변 가까운 곳으로 한 번 나가 보세요.


태그:#경주벚꽃소식, #경주벚꽃, #경주꽃만개, #경주벚꽃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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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문화유적을 찾아 답사를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구석진 곳에 우리문화를 찾아서 알리고 문화관련 행사를 좀 더 대중에게 보급하고자 하며 앞으로 우리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아가려고 합니다. 괌심분야는 역사유적, 석조조형물과 민속,고건축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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