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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영세비정규 노동자의 벗 열혈청춘 고(故) 금보라 동지 추모사업회'는 4월 1일 오후 6시30분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박근혜 정권의 비정규직 정책과 노동운동의 진로"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이남신 한국비정규센터 소장(박근혜 정부의 2015년 노동정책과 비정규직 운동의 전망), 김지현 경남청년유니온 연대사업국장(경남지역 청년노동자의 현 주소와 조직화 방안), 이종화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위원장(건설일용노동자의 조직화 경험과 향후 전망), 허광훈 일반노조 위원장(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과 경남지역 비정규직 조직화 전망)이 발제하고 토론한다.



태그:#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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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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