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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청은 '남은 음식 제로, 사랑플러스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운동은 일반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먹지 않은 잔반 1회 발생 시 마다 영업주는 100원씩 사랑플러스 저금통에 적립하고 적립금액은 연말에 결산해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시책이다.

3월 현재 '남은 음식 제로, 사랑플러스 운동' 에 참여한 업소는 일반음식점 100개소로 지난 3월 1일부터 사랑의 저금통을 배부하고 추진에 들어갔다. '남은 음식 제로, 사랑플러스 운동'참여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 대하여는 연말평가를 통해 구청장 표창도 실시할 방침이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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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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