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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포신항 터미널이 개장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안홍준 국회의원, 안상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 30일 오전 마산합포구 소재 가포신항 부두 안에서 열렸다.

마산 가포신항은 1899년 5월 1일 마산항이 개장한 이후 116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마산항의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산 가포신항은  2004년 6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거해 해양수산부와 마산아이포트 간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05년 공사를 착공해 2013년 6월 공사가 준공됐다.



태그:#가포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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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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