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향교의 서예반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함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吉運 建陽多慶)’ 입춘첩을 쓰고 있다.
 함양향교의 서예반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함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吉運 建陽多慶)’ 입춘첩을 쓰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입춘(2월 4일)을 엿새 남겨둔 29일 오전 경남 함양읍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함양향교 유림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吉運 建陽多慶)' 이라는 입춘첩을 한옥 대문에 써붙였다. 이날 함양읍 교산리 함양향교(전교 정경상)에서는 서예반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함께 입춘첩을 쓰기도 했다.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함양향교 유림들이 입춘첩을 한옥 대문에 써붙이고 있다.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함양향교 유림들이 입춘첩을 한옥 대문에 써붙이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입춘대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