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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3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승한 시민기자의 "여기 누가 죽었어요?" 아들 교육 정말 힘드네요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궁금한 건 못 참는 아이들. 듣는 사람을 난처하게 하는 질문에 아빠는 얼굴이 빨개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질문왕' 형제들을 키우는 아빠의 '대화의 철학'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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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에서 듣기

★ 유튜브에서 듣기

 

사는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나 카카오톡으로 사이다 청취소감을 보내주세요. 더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태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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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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