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남민예총 부회장이며 한국작가회의 회원인 김유철 시인이 시집 <천개의 바람>을 내고 오는 2월 6일 오후 6시30분 창원대 봉림관 강당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성철 창원대 교수(사회학)와 박훈 변호사, 김갑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대표, 우창수 가수가 출연한다. 김 시인은 3월에는 서울에서 토크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태그:#김유철 시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