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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은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2015 악기가족이야기"를 내년 1월 12~13일과 15~16일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부산시향은 "이번 공연은 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음악극의 형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웃음은 물론,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음악에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051-607-3112.



태그:#부산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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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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