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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에 거주하는 허은경 씨는 지난 16일 창녕군 창녕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8회 도지사배 사투리 말하기 대회에 합천군 대표로 출전하여 받은 대상 수상금 6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22일 합천군에 전달했다.

허은경 씨는 작년 연말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내복 16벌을 기탁하는데 이어 올해에는 성금을 기탁했다.



태그:#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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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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