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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이다 55회] 정규직 희망고문... 난 대기업의 ‘사냥개’였다
 [사이다 55회] 정규직 희망고문... 난 대기업의 ‘사냥개’였다
ⓒ 최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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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5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정훈 시민기자의 <"다음엔 자살할 겁니다"... 2002년 그분께 사죄합니다>입니다. '채권회수 전국 상위권'. 정규직 배지가 코앞에 왔다고 생각한 그때, 사표를 쓰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12년 만에 하는 사과, 같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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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코너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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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팟캐스트,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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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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