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 한석규, 인간 몸이 가장 아름다워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상의원> 제작쇼케이스에서 배우 고수가 배우 한석규가 그린 가장 만들고싶은 옷을 보고 있다.  한석규는 아무것도 그리지않으며 자연그대로의 몸을 표현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인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24일 개봉.

▲ [오마이포토] '상의원' 한석규, 인간 몸이 가장 아름다워 ⓒ 이정민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상의원> 제작쇼케이스에서 배우 고수가 배우 한석규가 그린 가장 만들고싶은 옷을 보고 있다. 한석규는 아무것도 그리지않으며 자연그대로의 몸을 표현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인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24일 개봉. 

상의원 한석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