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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 경남여성회부설 여성인권상담소는 지난 10월 31일 열려다가 비로 연기했던 "성구매자에 의한 피살여성 3주기 추모문화제"를 오는 14일 오후 5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연다.

여성단체들은 "2011년 11월 1일 새벽, 창원의 한 모텔에서 성구매자에 의해 피살된 피해여성을 추모하고  '성매매'의 본질이 반인권적이고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하는 폭력임을 알리기 위하여 2011년부터 추모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그:#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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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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