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오만과 편견' 정혜성, 언제나 조심! ⓒ 이정민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서 5년차 수사관 유광미 역의 배우 정혜성이 인사하기 위해 일어서던 중 드레스와 다리가 책상과 의자에 걸리자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오만과 편견>은 오만에서 벗어나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하는 법, 편견에서 벗어나 내일을 고민하는 검사의 이야기이자 원칙과 정의로 가득찬 법, 상식과 공평함으로 무장한 검사의 이야기다.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