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염정아, 쑥스러운 토끼입술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시사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 선희 역의 배우 염정아가 드라마에서는 재벌 역할을 한 뒤 영화에서는 비정규직노동자 역할을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3일 개봉.

▲ [오마이포토] '카트' 염정아, 쑥스러운 토끼입술 ⓒ 이정민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시사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 선희 역의 배우 염정아가 드라마에서는 재벌 역할을 한 뒤 영화에서는 비정규직노동자 역할을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3일 개봉. 

카트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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