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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본 주세요" '하이드' 배우들이 이렇게 외친 까닭
덴마크로 입양된 한국인, 축사의 송아지 안고 자는 사연
인종차별적 보드게임, 7명 흑인의 목숨이 달렸다
카트, 22일 오후 시사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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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카트' 부지영 감독, 비정규직 노동자를 응원하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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