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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각오한 스턴트맨의 사랑, 기네스북에 오르다
기괴하고 아름다운 '2000년대 최고의 앨범'
택시 운전사가 폭탄 조끼 입고 시내 활보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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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금메달 딴 축구대표팀 '드디어 해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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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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