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천우희, 88만원 세대 공감 형성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제작보고회에서 88만원 세대 미진 역의 배우 천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카트' 천우희, 88만원 세대 공감 형성 ⓒ 이정민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제작보고회에서 88만원 세대 미진 역의 배우 천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카트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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