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염정아, 대한민국 보통 아줌마 대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제작보고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 선희 역의 배우 염정아가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카트' 염정아, 대한민국 보통 아줌마 대변 ⓒ 이정민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제작보고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 선희 역의 배우 염정아가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카트 염정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