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포효하는 이용대
ⓒ 유성호

한국의 이용대와 유연성이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의 수첸, 장난과 맞붙어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용대가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태그:#이용대, #배드민턴, #인천아시안게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