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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마담뺑덕' 박소영, 못봐서 아쉬워

영화 '마담뺑덕', 23일 오후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4.09.23 16:48최종업데이트14.09.23 16:48
'마담뺑덕' 박소영, 못봐서 아쉬워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담뺑덕> 시사회에서 청이 역의 배우 박소영이 미성년자라서 작품관람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며 새침한 모습을 하고 있다. <마담뺑덕>은 심청전을 욕망의 텍스트로 바꿔보는 역발상에서 태동한 작품으로 사랑과 욕망, 집착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덧입혀 제작된 치정멜로다. 10월 2일 개봉.

▲ [오마이포토] '마담뺑덕' 박소영, 못봐서 아쉬워 ⓒ 이정민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담뺑덕> 시사회에서 청이 역의 배우 박소영이 미성년자라서 작품관람을 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며 새침한 모습을 하고 있다.

<마담뺑덕>은 심청전을 욕망의 텍스트로 바꿔보는 역발상에서 태동한 작품으로 사랑과 욕망, 집착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덧입혀 제작된 치정멜로다. 10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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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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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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