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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에 걸쳐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창작등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주시?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에 걸쳐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창작등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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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2일부터 23일 양일간에 걸쳐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창작등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등을 남강유등축제에 전시해 지역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진주시민으로서의 연대감을 느끼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틀간에 걸쳐 완성된 창작등 30여 점은 고국에 있는 가족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직접 남강변에 전시할 예정이다.



태그:#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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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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