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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는 20일(토) 오후 6시 창원대 종합교육관에서 "다(多)드림 콘서트"를 연다. 이 단체는 "콘서트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사회에 대한 수용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한국 속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개그맨 조지훈·류정남과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여성결혼이민자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과 한국생활에서의 적응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인타클럽 정기연주회'가 진행된다. 문의/055-274-8337.



태그:#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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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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