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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상남점(대표 김정원)은 최근 창원시 성산구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쌀 10kg 100포(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국타이어 상남점에서 기탁한 쌀은 8월 14일 개업 시 화환대신 받은 것으로, 성산구청은 복지사각지대 100세대에 세대 당 1포씩 지원할 예정이다.



태그:#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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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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