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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경상남도사진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오상문(김해)씨의 “윤회”. |
ⓒ 오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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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상남도사진대전에서 오상문(김해)씨의 "윤회"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석도상(산청)씨의 "귀 거래"와 양영일(진주)씨의 "어구수선", 초대작가상은 이준구(진주)의 "집으로", 추천작상은 김기섭(창원)씨의 "평화로운 아침"이 차지했다.
2일 경남사진작가협회는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작가협회는 지난 8월 31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심사를 벌였다. 전시와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3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