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뤽 베송, 최민식에 러브콜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시사회에서 뤽 베송 감독이 배우 최민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바라보고 있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 육체의 모든 감각이 어느 날 갑자기 깨어나면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뤽 베송 감독이 15년 만에 액션 연출을 맡고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루시 역을, 배우 최민식이 극악무도한 사업가 미스터 장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9월 4일 개봉.

▲ [오마이포토] '루시' 뤽 베송, 최민식에 러브콜 ⓒ 이정민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시사회에서 뤽 베송 감독이 배우 최민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바라보고 있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 육체의 모든 감각이 어느 날 갑자기 깨어나면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뤽 베송 감독이 15년 만에 액션 연출을 맡고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루시 역을, 배우 최민식이 극악무도한 사업가 미스터 장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9월 4일 개봉. 

루시 뤽 베송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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