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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박근혜 대통령 조화와 나란히 놓인 김정은 조화
ⓒ 유성호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 식장 입구에 박근혜 대통령이 보낸 조화(왼쪽)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오른쪽)이 보낸 조화가 나란히 놓여있다.

추도식 참석자들이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조화에 관심을 보이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조화에는 붉은색 리본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여, 김정은'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 식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화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김정은 보낸 조화 스마트 폰으로 '찰칵!'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 식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화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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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김대중?전?대통령,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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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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