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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규탄하는 선전전이 1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다. 노동자․시민들이 팔레스타인을 규탄하는 내용의 피켓을 만들어와 들고 서 있으면서 선전전을 벌인다.

조태일 민주노총 경남본부 정책기획국장은 "지난 7월 8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미 천여명의 팔레스타인들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스라엘 공습에 반대하는 단위와 개인을 중심으로 창원에서 규탄 선전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그:#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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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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