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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국민의힘에 섭섭, 목숨 걸고 선거운동했는데..."
'골때녀' 구척장신, 강등 아픔 딛고 컵대회 6강 진출
소속사 측 "그간 공개된 뮤지션들과 색다른 프로젝트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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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린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가 호흡을 맞춘다.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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