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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거제시 아주동 1118에 소재하던 아주동지점을 인근 거제시 아주1로2길 62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확장 이전한 아주동지점은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면적 약 264.46㎡(약 80평)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상담실ㆍ대여금고ㆍ365일 자동화코너 등을 갖췄다. 근무인력은 종전과 동일하게 다년간의 경력을 가진 여수신전문가 6명이 상주한다.



태그:#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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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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