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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인클럽 주최 긴급토론. 세월호 이후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포스터.
 10만인클럽 주최 긴급토론. 세월호 이후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포스터.
ⓒ 10만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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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가 경험한 서해훼리호,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대구 지하철 참사에 비해 '세월호' 사고는 분노와 아픔의 크기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세월호의 침몰과 함께 나의 무엇이, 국가의 무엇이 함께 침몰한 느낌을 가졌던 걸까요? 

10만인클럽 주최 긴급토론을 마련했습니다. '세월호 이후,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5월 28일(수) 저녁 7시 30분 김호기 교수(연세대 사회학), 이진순 박사(희망제작소 부소장), 오연호 대표기자(오마이뉴스)가 각각 발제하고 참석자와 함께 종합토론을 벌이는 '토론특강'입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오마이TV 생중계 방송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여해 주세요. '세월호 충격'은 나에게 무엇이었는지, 시민의 직접 행동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또 당장의 6.4 지방선거는 어떻게 치러야 하겠는지, 분노든 슬픔이든 반성이든 대한민국 공동체를 재건하는 미래의 힘으로 조직해 보아요. 

앞서 김호기 교수(연세대 사회학)는 말합니다. "나의 모습이 어떠한지, 우리가 어떤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지, 생생히 증언하고 있기 때문"에 세월호 참사가 유난히 아픈 것이라고.

이진순 박사(희망제작소 부소장)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아울러 시민이 직접 사회변화에 개입하고 법적 제도적 개혁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질문을 시민사회 진영에 던집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는 '포위하자'고 말합니다. 우리 사회 어딜 둘러봐도 새로운 힘이 나올 곳이 없다, 내가 대안이다, 그런 대안들이 나날이 늘어나 저들을 에워싸고 포위한다면 그것이 행복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말이지요.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뉴스공동체 [10만인클럽]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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