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파이팅!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서 임태우 PD와 배우 강신효, 신소율, 김옥빈, 이희준, 서유정, 이문식, 조희봉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 방송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돈, 명예, 권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헌신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19일 밤 9시50분 첫방송.

▲ [오마이포토] '유나의 거리' 파이팅! ⓒ 이정민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제작발표회에서 임태우 PD와 배우 강신효, 신소율, 김옥빈, 이희준, 서유정, 이문식, 조희봉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 방송됐던 국민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돈, 명예, 권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헌신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19일 밤 9시5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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