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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5월 8일 전후로 예정된 읍면단위 어버이날 행사를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함양군은 "년 군비 예산으로 읍면별 어버이날 행사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세월호 사고에 따른 국가적인 추모와 애도 분위기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태그:#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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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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