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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소와 어린이희망학교(교장 정승천)는 "2014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평화를 위한 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희망학교는 "부산에서 진행하다 2010년-러시아, 2012년-중국, 2013년-일본을 거쳐 동북아시아 순회 개최를 마치고 10돌을 맞아 다시 부산에서 새 출발을 다지는 희망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는 "2014년 희망학교는 그 동안 학교를 거쳐 청소년으로 성장한 한,중,일,러 4개국  졸업생들도 함께 풍성한 잔치를 펼친다"고 덧붙였다.

어린이희망학교는 8월 6~10일 사이 4박5일 일정으로 열린다. 참가대상은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 4월 30일까지 이메일(peace3299@hanmail.net) 접수하면 된다.



태그:#부산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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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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