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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용주면에 위치한 촬영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연이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나의독재자"가 지난 21일부터 2일간  촬영되었고, 5월 중순부터는 1960~70년대 서울 무교동의 음악 감상실 쎄씨봉을 배경으로 포크음악을 만들어 활동하던 가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쎄씨봉" (주연 김윤석, 김희애. 정우, 한효주) 촬영이 예정이다.



태그:#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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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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