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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왼쪽) 소상공인컨설팅협회 대구경북이사가 대구 달서구 아선거구(성당, 감삼, 두류1, 두류2동)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고 권상대 전 민주당 대구시당 직능위원장이 동구가선거구(신암1,2,3,4,5동)에 출마한다.
 박병주(왼쪽) 소상공인컨설팅협회 대구경북이사가 대구 달서구 아선거구(성당, 감삼, 두류1, 두류2동)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고 권상대 전 민주당 대구시당 직능위원장이 동구가선거구(신암1,2,3,4,5동)에 출마한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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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4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공천을 하기로 하자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박병주 (사)소상공인컨설팅협회 대구경북이사는 달서구아 선거구(성당동, 감삼동, 두류1동, 두류2동)에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

박병주 예비후보는 구 시가지 재정비 촉진과 뉴타운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대표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삼영초, 능인중, 강북고와 계명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유한킴벌리 대구경북 최연소 지사장, 소호진흥협회 대구경북이사를 지냈다. 현재 (사)대구국제교류진흥원 이사를 맡고 있다.

전 민주통합당 대구시당 직능위원장을 지낸 권상대 예비후보도 대구 동구가 선거구(신암1,2,3,4,5동)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권 예비후보는 청송군 농민회에서 활동했고 평화민주당, 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등 야당 정치인으로 26년간 정당생활을 했다.

권 예비후보는 낙후된 신암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야당 구의원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강조하고 성실과 소신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태그:#박병주, #권상대, #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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