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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교육포럼은 23일 오후 4시 창원 의창구 용호동 소재 소리고을에서 항성준 박사(전 스웨덴 교육부국장, 전 서울교육연구정보원장)와 황레나 스웨덴 청소년 카운슬러를 초청해 "학교폭력,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교육정책포럼 해외전문가 초청세미나'를 연다.

경남교육포럼은 "최근 진주외고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사망 사건으로 우리의 학교폭력에 대한 검토와 근본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태그:#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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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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