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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4일째인 19일 오전 수학여행에 나섰다 실종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의 가족들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수색작업이 진행중인 바다쪽을 바라보고 있다.
▲ 대답없는 바다만 바라보는 실종자 가족들 '세월호 침몰사고' 4일째인 19일 오전 수학여행에 나섰다 실종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의 가족들이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수색작업이 진행중인 바다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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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에서 이용욱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브리핑을 하자,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들어 귀를 세워 듣고 있다.
▲ '좋은 소식있나요?' 팽목항에서 이용욱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브리핑을 하자,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들어 귀를 세워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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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에 '실종자 가족 DNA 채취센터'가 설치되어 운영에 나섰다. 입구에 '실종자 모친이 제일 정확도가 높습니다'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
▲ 'DNA 채취' 대기중인 실종자 가족들 팽목항에 '실종자 가족 DNA 채취센터'가 설치되어 운영에 나섰다. 입구에 '실종자 모친이 제일 정확도가 높습니다'는 안내문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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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흥분한 실종자 가족의 투신에 대비해 바다로 통하는 곳을 통제하고 있다.
▲ 돌발상황 대비중인 팽목항 경찰들 경찰들이 흥분한 실종자 가족의 투신에 대비해 바다로 통하는 곳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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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의 부모가 영국 BBC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이은 오보사태로 인해 국내언론에 분노를 표현하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해외언론의 인터뷰 등 취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 '세월호' 실종자 학부모 BBC와 인터뷰 실종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의 부모가 영국 BBC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이은 오보사태로 인해 국내언론에 분노를 표현하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해외언론의 인터뷰 등 취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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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팽목항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로 선거운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 선거운동 중단한 채 팽목항 찾은 김상곤 6.4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팽목항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로 선거운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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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팽목항에 설치된 응급의료기관 천막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돌아가고 있다.
▲ 문형표 장관, 팽목항 응급의료천막 현장점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팽목항에 설치된 응급의료기관 천막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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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팽목항에 구급차와 언론사 차량이 가득 차 있다.
 전남 진도 팽목항에 구급차와 언론사 차량이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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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세월호 침몰사고, #팽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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