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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경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 마창진환경연합은 '지구의날'(4월 22일)을 맞아 23일 낮 12시30분부터 창원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페트병에 담은 텃밭' 행사를 연다.

이들 단체는 "2005년 영국에서 시작된 이래 많은 나라로 확산되고 있는 전 지구적인 운동인 빅 아스크(Big Ask)라는 '기후변화법 제정 운동'의 하나로 명운동과 함께 모종 나눔 행사를 연다"며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준비해 온 페트병에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모종을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그:#지구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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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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