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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진도 해상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탔던 승객들의 무사생환을 비는 촛불기도가 경남 김해에서도 열린다.  18일 오후 7시 김해 내외동 롯데리아사거리에서 '단원고 학생들 무사생환 기원 촛불기도'가 열린다.



태그:#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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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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