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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모니터 앞에 모인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
ⓒ 유성호

'세월호 침몰사건' 이틀째인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구조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피해자 가족들이 구조작업이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항의했고, 피해자 가족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의 "모든 편의와 지원에 최선을 다 해달라"는 지시에 모니터가 설치됐다. 


태그:#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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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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