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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보성 작가의 개인전이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미술관에서 열린다. |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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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회화의 거장' 금보성 작가의 개인전이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미술관에서 열린다.
금보성 작가는 한글의 모음과 자음에 다양한 이미지 조합으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가 그려내는 한글회화는 시인으로 등단한 작가적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한글에 대한 사랑과 문학에 대한 열정이 녹아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경남과기대 문화홍보 두번째 프로젝트로 첫회 아프리카 미술전을 지난 3월 선보였다. 이번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