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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 강당에서 오인동 6·15미주위원회 공동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오인동 대표는 제물포고, 가톨릭의대를 나와 현재 하버드의대병원 조교수로 있고, 예술재단 'KAFA' 이사로 있고, 책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의 꿈> <평양에 두고 온 수술가방> <통일의 날이 참다운 광복의 날이다> 등을 펴냈다.



태그:#오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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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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