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유준상, 창감독은 열정적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에서 창감독이 자신의 열정에 대해 칭찬하는 광수대 경감 송반장 역의 배우 유준상의 이야기를 들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액션 작품이다. 4월 30일 개봉.

▲ [오마이포토] '표적' 유준상, 창감독은 열정적 ⓒ 이정민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에서 창감독이 자신의 열정에 대해 칭찬하는 광수대 경감 송반장 역의 배우 유준상의 이야기를 들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액션 작품이다. 4월 30일 개봉. 

표적 유준상 창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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