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박원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명작이죠"
ⓒ 유성호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개관식에서 DDP 비전 공유 연설을 마친 뒤 양팔을 벌려 하늘을 나는 흉내를 내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DDP는 무려 5천억 원이 투자된 프로젝트지만 서울도심 창조산업의 중심지로서 향후 20년간 13조 원에 달하는 생산·고용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DDP는 정말 졸작일까요, 명작일까요? 시민의 힘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태그:#박원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