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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트롤즈 내한공연
 뉴 트롤즈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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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결성된 이탈리아 출신의 아트록 밴드 '뉴 트롤즈(New Trolls)'가 오는 4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1968년 이탈리아 록 역사상 가장 훌륭한 데뷔작 중 하나로 평가받은 'Senza Orario Senza Bandiera'를 발표한 뉴 트롤즈는 클래식과 록의 접목을 최초로 시도한 앨범 'Concerto Grosso Per 1'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Adagio', 'Cadenza-Andante Con Moto' 등 밴드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수록한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광고,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어 좀 더 친숙한 음악이 되었다.

뉴 트롤즈는 1970년대 중반부터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했지만, 앨범 활동과 공연을 멈추지는 않았다.

현재 원년 멤버 비토리오 데 스칼지(Vittorio De Scalzi)가 이끄는 뉴 트롤즈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오랜 팬들에게 익숙한 대표곡들은 물론 작년에 발표한 앨범 'Concerto Grosso N° 3'에 실린 신곡들도 연주한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트록 밴드의 50년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귀한 무대다.

참고로 23일 서울 공연에 이어 26일에는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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