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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맞는 학생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에서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를 맞고 있다.
▲ 물대포 맞는 학생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에서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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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에 맞서는 학생들 경찰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에서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을 강제해산 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발사하자, 학생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손을 잡고 살수차 앞에 서 있다.
▲ 경찰 물대포에 손잡고 맞서는 학생들 경찰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에서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을 강제해산 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발사하자, 학생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손을 잡고 살수차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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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근혜 규탄' 시위대에 물대포 발사 비상시국대회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 거리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들이 이를 해산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 경찰, '박근혜 규탄' 시위대에 물대포 발사 비상시국대회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 거리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들이 이를 해산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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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대체: 7일 오후 7시 14분]

"주민들이 반대한다! 송전탑 공사 중단하라!"
"강정마을 파괴하는 해군기지 중단하라!"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하고 공장으로 돌아가자"

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건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권 규탄 비상시국대회'에는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밀양 주민들부터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까지, 각계 단체들이 외치는 갖가지 구호가 넘쳐났지만, 결국은 "이대로는 못살겠다,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하나의 구호로 귀결됐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 노조와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들이 참여한 '박근혜 정권 규탄 비상시국대회 준비위원회'(아래 준비위)는 이날 시국대회에서 "박근혜 정권 1년, 이렇게 유신이 돌아왔고, 재벌들의 무법천지가 돌아왔고, 분단과 냉전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준비위는 또 "이 정권이 전방위적 관권 부정선거를 은폐하고 있다"면서 "국정원과 청와대 비서실이 정치의 전면에 등장해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을 무단 공개하고, 은폐를 제대로 못한다고 검찰총장을 쫓아내고, 있지도 않은 '내란음모'를 조작해서 국민이 뽑은 정당을 강제 해산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이어 "되지도 않는 이유로 전교조가 법의 보호 밖으로 내쫓기고, 관권선거 물타기로 공무원노조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국민의 비판이 '종북'으로 몰려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으며, 정권에 장악된 언론은 이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고 항의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국정 홍보방송으로 전락해버렸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비상시국대회, '민주주의 파괴, 유신 부활 규탄'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오병윤 의원 등 참석자들이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유신이 부활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비상시국대회, '민주주의 파괴, 유신 부활 규탄'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오병윤 의원 등 참석자들이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유신이 부활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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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대회, '박근혜 OUT'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이대로는 못 살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비상시국대회, '박근혜 OUT'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이대로는 못 살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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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1분 발언에 나선 각계 인사들은 박근혜 정부의 잇단 대선 공약파기와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박 대통령은 1년 전 철도민영화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박 대통령이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국민, 민중과 함께 공공철도를 지키기 위해 철도노동자 총파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용산참사 유가족 이주현씨는 "한 달 후면 용산참사 5주기가 다가오지만, 진상규명을 약속한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살인진압의 책임자인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을 공항공사 사장에 임명하는 등 국민을 거짓으로 기만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6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전국공무원노조는 "박근혜정권이 국가기관 불법대선개입을 덮기 위해 전공노와 전교조에 대한 공안탄압을 자행했다"면서 "불법선거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경남도청 앞에서 88일 간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 박석용 지부장은 "공공의료가 없어질 것 같아서 두렵고 여러분 마음 속에서 진주의료원이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두렵다"며 "박근혜의, 박근혜를 위한, 박근혜에 의한 나라가 말이 되는가, 다시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시국대회 참가자들은 ▲ 총체적 관권부정선거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특검 도입 ▲ 비정규직 철폐·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원청사용자성 인정·시간제일자리 확산 중단 ▲ 노조파괴 삼성그룹 규탄·최종범열사 투쟁승리 ▲ 연금 개악 중단·기초연금 공약 이행 ▲ 환태평양경제파트너십(TPP) 추진 중단 등을 요구했다.

또한 ▲ 전교조 설립취소 철회 ▲ 관권부정선거 물타기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 철도 가스 전력 수도 민영화 저지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해고자 복직·정리해고법 철폐 ▲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탈핵중심 에너지 정책 수립 ▲ 위헌적 정당파괴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저지 ▲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 ▲ 용산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공공성 회복도 촉구했다.

오후 4시경 시국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남대문 시장과 을지로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행진을 하다가 경찰의 봉쇄망을 뚫고 청와대로 진출을 시도했다. 이어 5시 30분경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종로2가 사거리를 점거하고 구호를 외치자 경찰은 물대포를 쏘기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오후 6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가기관 대선개입·박근혜 정권 수사방해 규탄 제 23차 범국민 촛불대회'에 합류한 후 7시경 자진해산했다. 

청와대로 향하는 비상시국대회 참가자들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각 단체 대표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20대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청와대로 향하는 비상시국대회 참가자들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각 단체 대표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20대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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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으로 대규모 행진 막는 경찰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20대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자, 경찰들이 차벽으로 행진을 막고 있다.
▲ 차벽으로 대규모 행진 막는 경찰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20대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자, 경찰들이 차벽으로 행진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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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심판 대규모 행진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20대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 박근혜 정권 심판 대규모 행진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20대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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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7일 오전 9시 56분]
'박근혜 정부 심판' 대규모 시국대회 열린다

청와대로 향해 뛰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 정리해고법 철폐를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청와대로 향해 뛰는 쌍용차 해고노동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 정리해고법 철폐를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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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공무원 복직 요구하는 공무원노조대책위 공무원노조대책위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해 해직공무원들의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 해직공무원 복직 요구하는 공무원노조대책위 공무원노조대책위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해 해직공무원들의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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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대회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하라"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과 탈핵 중심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비상시국대회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하라"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과 탈핵 중심의 에너지 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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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한 장애등급제부양의무폐지공동행동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해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한 장애등급제부양의무폐지공동행동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해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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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대회 참가한 학생 '박근혜 OUT' 비상시국대회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비상시국대회 참가한 학생 '박근혜 OUT' 비상시국대회 참가한 학생과 시민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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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대회 "국정원 국정조사 철저히 하라"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한 참가자가 국정원과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비상시국대회 "국정원 국정조사 철저히 하라"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 한 참가자가 국정원과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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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통합진보당과 정의당 등 대중단체와 진보정당들이 결성한 '박근혜 정권 규탄 비상시국대회 준비위원회'(아래 준비위)는 7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를 연다.

준비위는 시국대회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뿌리째 뽑혀나가고 있다"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 강화를 위한 공약은 폐기된 채 상위 1%만을 위한 정책만이 난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승인 등 친미·친일 외교가 지속되며 나라의 평화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노동자와 농민, 서민은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됐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과 통합진보당 등은 이날 비상시국대회에 앞서 서울 곳곳에서 각 부문의 생존권 요구를 걸고 사전집회를 연다.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오후 1시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최종범 열사 문제해결 촉구 및 삼성 규탄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연다. 공무원노조도 오후 2시30분 서울역에서 '공안탄압 분쇄, 해고자 원직복직 쟁취, 공무원 노동자대회'를 연다.

통합진보당은 한국진보연대와 함께 이날 오후 12시30분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내란음모 조작분쇄, 진보당 강제해산 저지, 관권부정선거 심판 대회'를 연 뒤 시국대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비상시국대회에서 ▲ 총체적 관권부정선거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특검 도입 ▲ 비정규직 철폐·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원청사용자성 인정·시간제일자리 확산 중단 ▲ 노조파괴 삼성그룹 규탄·최종범열사 투쟁승리 ▲ 연금 개악 중단·기초연금 공약 이행 ▲ 환태평양경제파트너십(TPP) 추진 중단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 전교조 설립취소 철회 ▲ 관권부정선거 물타기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 철도 가스 전력 수도 민영화 저지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해고자 복직·정리해고법 철폐 ▲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탈핵중심 에너지 정책 수립 ▲ 위헌적 정당파괴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저지 ▲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 ▲ 용산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공공성 회복도 촉구한다.

시국대회가 끝난 후에는 국민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까지 행진해서 '청와대 인간띠 잇기'를 할 계획이어서 경찰과의 충돌도 예상되고 있다.

준비위측은 이날 시국대회에 2만명 이상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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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