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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경 창원 팔용동 안암서원 뒤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오전 8시경 창원 팔용동 안암서원 뒤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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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했다. 8일 오전 8시경 창원시 팔용동 운암서원 뒷산에서 불이 나서 소나무 5~6그루 등에 피해를 입히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되었다.

산불이 나자 인근에 있는 산불감시원과 주민들이 소방서에 신고하기도 했다. 창원소방서는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물로 진화작업을 벌였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나무가 불에 타는 등 피해를 입혔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이 난 인근에 건자재 야적장이 있는데, 쓰레기를 태운 흔적이 있었다"며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불이 인근에 있던 건자재와 산으로 번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8일 오전 8시경 창원 팔용동 안암서원 뒤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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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경 창원 팔용동 안암서원 뒤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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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경 창원 팔용동 안암서원 뒤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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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산불, #창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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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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