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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부정선거 진실규명 시국선언 지난 27일 군산 시민의 힘 등 군산시민단체가 군산시민 13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국정원 부정선거 진실규명 촉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 국정원 부정선거 진실규명 시국선언 지난 27일 군산 시민의 힘 등 군산시민단체가 군산시민 130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국정원 부정선거 진실규명 촉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 장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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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국정조사 실시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후에도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이라는 민주주의 유린 사태는 반복될 것이다. 철저한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 전원 구속 처벌해야 한다"

국가정보원의 불법 대선 개입과 관련, 전북 군산 시민 1300여 명이 시국선언과 함께 향후 촛불집회를 통해 국정원 불법 선거개입 규탄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할 계획이다.

27일 오전 군산시민의 힘 등 지역 시민단체는 군산시청에서 군산시민 13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이번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중대한 사안이고, 엄중하게 처벌하지 않는다면 또 다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이 일어날 수 있다"며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여야의 적당한 국정조사가 아닌 관련자 전원에 대한 구속처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 같은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진행해온 1인시위에 이어 앞으로 한 달 동안 촛불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국선언을 제안한 황경수 군산시민의 힘 집행위원장은 "정의가 승리할 때까지 촛불을 들겠다"며 "군산이 앞장서서 국정원 부정선거 국민항쟁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를 비롯한 34개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같은 날인 27일 국정원 전북지부 정문 앞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규탄 전북시민사회단체 규탄성명을 내고 대선 개입지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수사와 불법자행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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