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윤은혜 ⓒ 버버리


배우 윤은혜가 한국 대표 배우로 베트남 하노이의 버버리 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차 출국했다.

23일 오후 버버리 홍보팀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와 통화에서 "오늘 윤은혜씨가 베트남 하노이의 버버리 스토어 오픈 행사차 한국배우 대표로 출국 했다"라며 "아시아 쪽의 셀러브리티도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윤은혜는 루즈핏의 카키색 트렌치코트를 시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관계자는 "23일 출국해서 29일 귀국한다"며 "버버리 오픈 행사 외에 하퍼스 바자 잡지 촬영도 함께 현지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은혜는 올해 초 종영한 <보고싶다>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3월에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맥(MAC)의 모델로 한국 최초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은혜

윤은혜 ⓒ 버버리



윤은혜 버버리 보고싶다 베트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