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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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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부르며 말춤을 추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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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챔피언'을 부르고 있다.
▲ 대통령 취임식 빛낸 국제가수 '싸이' 국제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5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챔피언'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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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싸이, #박재상, #박근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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